이날 21세기영어교육연구회 임시총회및 신년계획 발표회는 "각 분야 전문가 모임으로 기업가와 회사 40여개의 이름으로 모두가 함께 협력하고 제휴하여 일거리를 찾고 각각의 회원이 들러리가 아닌 모두가 주객임을 인식하고 전문가 모임의 자긍심을 부여하고자 하는뜻을 기리고자 만들어지고 있어 참석자들도 다 함게 동참하자는 뜻에서 이뤄졌다.
백호현 이사장도 이 자리에서 “3년전 사)세계밀리터리룩 페스티벌 홍보를위해 이자리에 참석하여 설명을 하던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제3회 군문화 축제를 마치고 올해 제4회 세계밀리터리룩 페스티벌을 개최하게됐다.”고 말하면서“ ”이제는 21세기 영여교육연구회와 함께하는 군 문화축제를 만들어 세계축제로 성장 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에 많은 각 분야 전문가들은 “올해가 전쟁 70주년으로 세계밀리터리룩 페스티벌 성공적 개최를 위해서라도 21세기영어교육연구회와 전문가들이 함께 공유하며 사업구상도 함께한다.”면 좋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이영복 한국~스리랑카친선협회장과 기업대표들은 “오늘 임시총회를 통해 훌륭한 분들도 많이 만나 볼수있어 보람된 자리였다.”면서“ 그중 사)세계밀리터리룩페스티벌은 좋은 뜻과 의미가 있는 축제라.”면서“ 사업기획서를 가지고 회사를 방문해 달라.”고 주문하기도했다.
정승남 21세기영어교육연구회장도 “ 사)세계밀리터리룩페스티벌이 세계 군 문화축제로 성공 할 수 있도록 연구회가 최대한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것이라.”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