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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의 군 문화축제를 넘어 대한민국의 대표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이사람][단독]송희섭 전 6포병여단장, 대법원에서 만나다.
작성자 : 세계밀리터리룩페스티벌(test@test.com) 작성일 : 2022-04-26 조회수 : 43 추천: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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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은 나의 제2의 고향입니다."


[네트워크뉴스= 엄우식 기자] 백호현 (사)세계밀리터리룩 페스티벌 이사장이 20일 송희섭 전 6포병여단장을 5년여만에 서울 서초동 대법원에서만났다.

송희섭 전 6포병여단장은 백호현 사단법인 세계밀리터리룩 페스티벌 이사장과의 만남의 시작은 동두천연천신문 대표기자로 만나 그 연을 이은지 10년이 넘도록 우정을 과시하며 소통을 해오고있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이날 송희섭 전 여단장은 백호현 이사장과의 만난 자리에서도 "세계밀리터리룩 페스티벌은 연천지역에 딱 맞는 군 문화축제라.”면서“ 제가 많이 도와드리지 못해 항상 죄송스러운 마음이지만 백 이사장님과 위원들의 노고에 찬사를 보낸다.”고 말하면서“ 틀림없이 성공할 수 있는 축제이니 만큼 힘을 내어 추진한다면 주위로부터 인정받는 날이 올 것이라."면서" 도움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송희섭 전 여단장은 "군복을 벗은지 5년이 지났지만 2년여 동안의 최전방 접경지역인 연천지역에서의 군 지휘관으로 근무했던 시절을 지금도 잊지 못하고 있어 이제는 연천이 제2고향이라.”며“ 많은 이들과 전화로 소통과 교감을 이어오고 있다.”고 말하면서" 백호현 이사장도 그런분의 한 사람이라.“고 말했다.

송희섭 여단장은 "백호현 이사장과의 만남에서도 김광철 연천군수에게 전화를 걸어 안부를 묻고, 연천에 축산업을 하고있는 분들과도 직접 통화를 하며 안부를 묻는등 항상 인간관계를 이어오고있다."면서"여단장으로 근무할때는 전곡읍 주민들과 상인들이 6포병여단 후원회를 구성하여 사병들에게도 많은 도움을 주었다.”면서“ 그때를 회상하며 연천군민들에게 안부를 전해달라."고 당부도했다.

연천지역 주민들은 송희섭 전 여단장을 기억하면서 "지역상권에 도움이 되어주려고 짜장면 데이로 전 사병들에게 짜장면을 제공하고, 간부들에게는 외식의 날을 정해 지역에서 외식을 하도록 하는등 지역경제를 살리기위해 노력하여 왔던분으로 식당을 하는 상인들도 그를 기억하는 사람들이 지금도 많이있다.

송희섭 여단장은 육군사관학교(42)를 졸업▲국방대학원 석사▲88올림픽 미국선수촌담당장교 ▲미.아태안보 연구소연수▲ 이라크 자이툰사단 파병단장▲,합참작전참모본부 화력과장 ▲6포병여단장▲ 국방정신전력 원장,▲연합사 작전참모부 화력처장등을 역임하고 현재는 대법원 안전관리단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출처 : 동두천연천신문(http://www.ycg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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