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밀리터리룩 페스티벌

행사 보도자료

행사 보도자료

  • Home
  • 행사 보도자료
  • 행사 보도자료

세계밀리터리 페스티벌 행사,보도 자료입니다.

연천군의 군 문화축제를 넘어 대한민국의 대표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사)세계밀리터리룩페스티벌위원회. 육군 제5보병사단위문
작성자 : 세계밀리터리룩페스티벌(test@test.com) 작성일 : 2019-10-07 조회수 : 125 추천:26
파일첨부 : 6cc71f0e3a72e85a488130c65c556347_8w6CZ3rIa5QKZV.jpg
사)세계밀리터리룩축제위원회.육군제5보병사단 위문.

2일 오후2시.축구공.생수.운동용품등 전달


▲ 사)세계밀리터리룩페스티벌위원들(이사장 백호현)이 육군제5보병사단(사단장 이상철)을 방문 장병들의 노고를 위로격려했다.


[연천=엄우식 기자] “지난 8월17일 전곡리 구석기유적지에서 개최된 제3회 세계밀리터리룩 페스티벌 행사를 위해 사단장님의 참석과 군 부대의 적극적인 협조로 성공적으로 치룰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지난 2일 오후2시 사단법인 세계밀리터리룩 페스티벌위원회(이사장 백호현)위원들이 육군제5보병사단(사단장 이상철)을 위문,방문하고 군 장병들을 위로격려했다.

육군제5보병사단은 이날 백호현 이사장.이종호 이사.원용철 서울백마관광 대표.배용석 경기북부관광발전협의회 사무총장등이 사단 방문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이상철 사단장.이종철 사단주임원사. 한성근 정훈참모등이 반갑게 맞아주었다.

이날 위원들은 군부대 위문,방문을위해 축구공70개,생수1천200병,운동용품등(220만원 상당)을 마련해 부대에 전달했다.

이상철 사단장은 이 자리에서“ 빠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축제위원들께서 사단방문해 주심에 감사드린다.”면서” 지난 8월17일 제3회 세계밀리터리룩페스티벌 기간 날씨가 더울까 걱정을했는데 어려움속에서도 잘 진행된것같았다.“고 위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 사단장은 “ 우리 지역은 최전방 지역으로 인구감소로 인해 병력이 줄고있어 안보를 우려하고있는 분들이 있으나 병력은 줄지만 화력이나 첨단장비로 전투력에서는 예전과 뒤지지 않는다.”고 말하면서“ 요즘 신세대 장병들은 자기가 맡은 임무에 대해서 만큼은 철저하고 책임감이 강해 예전 아버지 시대와는 많이 달라 믿음직 스럽다.”고 장병들의 변천사를 설명했다.

이 사단장은 또 “6.25 전쟁당시 화살머리고지 유해발굴하면서 지금껏 200분의 유해를 발굴하면서 한건의 사고도 없이 발굴작업을하고있고,더 발굴이 필요해 10월말에서 11월말로 연장되어 발굴이될것이라.”며“장병들의 안전을위해 600여명의 장병들이 2중,3중 감시체계로 완벽한 대비태세로 진행되고 있다,”면서”북한에 대해 지는일은 없겠지만 최선의 방법은 전쟁을 하지안고 이기는 방법이 최선이라.“고 말했다.

이 사단장은 “ 군 장병들이 좋은 가정에서 자란아이들인 만큼 자기관리가 철저해 지역상인들이 장병들에게 막말이나 부당요금등 불친절 보다는 지역상인들도 장병들을 대할 때 내 아이 같은 마음으로 상대해 준다면 장병들이 외부로 나가지 않고 지역상권을 이용할것이라.”고 당부말도 잊지않았다.

이에 백호현 이사장과 위원들은 “군 장병들의 노고에 격려차 위문,방문한것이라.”며“ 사단장님의 말씀하신 것에 대해서는 김광철 군수와 외식업,숙박업을 영업하시는 분들께 잘 전달해 연천군민과 군 부대가 함께하는 연천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이상철 사단장과 위원들은 세계밀리터리룩 페스티벌 군 문화축제를위해 사단과 위원들도 상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 것도 약속하면서 1시간여 동안의 많은 대화 시간을 가졌다.

[연천=엄우식 기자] “지난 8월17일 전곡리 구석기유적지에서 개최된 제3회 세계밀리터리룩 페스티벌 행사를 위해 사단장님의 참석과 군 부대의 적극적인 협조로 성공적으로 치룰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지난 2일 오후2시 사단법인 세계밀리터리룩 페스티벌위원회(이사장 백호현)위원들이 육군제5보병사단(사단장 이상철)을 위문,방문하고 군 장병들을 위로격려했다.

육군제5보병사단은 이날 백호현 이사장.이종호 이사.원용철 서울백마관광 대표.배용석 경기북부관광발전협의회 사무총장등이 사단 방문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이상철 사단장.이종철 사단주임원사. 한성근 정훈참모등이 반갑게 맞아주었다.

이날 위원들은 군부대 위문,방문을위해 축구공70개,생수1천200병,운동용품등(220만원 상당)을 마련해 부대에 전달했다.

이상철 사단장은 이 자리에서“ 빠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축제위원들께서 사단방문해 주심에 감사드린다.”면서” 지난 8월17일 제3회 세계밀리터리룩페스티벌 기간 날씨가 더울까 걱정을했는데 어려움속에서도 잘 진행된것같았다.“고 위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 사단장은 “ 우리 지역은 최전방 지역으로 인구감소로 인해 병력이 줄고있어 안보를 우려하고있는 분들이 있으나 병력은 줄지만 화력이나 첨단장비로 전투력에서는 예전과 뒤지지 않는다.”고 말하면서“ 요즘 신세대 장병들은 자기가 맡은 임무에 대해서 만큼은 철저하고 책임감이 강해 예전 아버지 시대와는 많이 달라 믿음직 스럽다.”고 장병들의 변천사를 설명했다.

이 사단장은 또 “6.25 전쟁당시 화살머리고지 유해발굴하면서 지금껏 200분의 유해를 발굴하면서 한건의 사고도 없이 발굴작업을하고있고,더 발굴이 필요해 10월말에서 11월말로 연장되어 발굴이될것이라.”며“장병들의 안전을위해 600여명의 장병들이 2중,3중 감시체계로 완벽한 대비태세로 진행되고 있다,”면서”북한에 대해 지는일은 없겠지만 최선의 방법은 전쟁을 하지안고 이기는 방법이 최선이라.“고 말했다.

이 사단장은 “ 군 장병들이 좋은 가정에서 자란아이들인 만큼 자기관리가 철저해 지역상인들이 장병들에게 막말이나 부당요금등 불친절 보다는 지역상인들도 장병들을 대할 때 내 아이 같은 마음으로 상대해 준다면 장병들이 외부로 나가지 않고 지역상권을 이용할것이라.”고 당부말도 잊지않았다.

이에 백호현 이사장과 위원들은 “군 장병들의 노고에 격려차 위문,방문한것이라.”며“ 사단장님의 말씀하신 것에 대해서는 김광철 군수와 외식업,숙박업을 영업하시는 분들께 잘 전달해 연천군민과 군 부대가 함께하는 연천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이상철 사단장과 위원들은 세계밀리터리룩 페스티벌 군 문화축제를위해 사단과 위원들도 상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 것도 약속하면서 1시간여 동안의 많은 대화 시간을 가졌다.




이전글 사)세계밀리터리룩 페스티벌위, 연천군재난안전대책본부 위문
다음글 제3회 세계밀리터리룩페스티벌 개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