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식 대표가 한 방송사와 인터뷰를하고있다.
[연천=이종호 기자][단독] 제9회 세계밀리터리룩 페스티벌(이사장 백호현. 명예위원장 김성원) 군 문화축제장에 엠씨에스테크(주)(대표 박상식,사장 이현중,상임고문 장기윤)가 독자개발한 신형 디지털 휴대용 지뢰탐지기(PRS-17KM)체험부스를 운영 방문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
위 지뢰 탐지기는 세계 최고 성능을 자랑할수있는 신형 지뢰 탐지기로 현재 육군에서 사용되고 있는 장비로 1997년만든 장비로 노후되,엠씨에스테크(주)가 21년부터 개발에 착수, 24년 개발완료 양산준비 해외수출을 목표로하고있다.
육군 구형탐지기는 아날로그 방식으로 만들어 게이지의 바늘을 보고 판단 비 효율적이며, 기존의 장비는 무게 4~5kg작업자는 감도로 조절, 위 업체가 독자개발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 2.4kg정도로 절반이상으로 무게를 다운 작업자 능률면에서 가장 유리하게 작업할수 있고 장점으로 그라운드 밸린싱과 감도조정등 2가지의 기능갖춰 땅에 대한 특성을 파악을해서 그 특성값을 보정할수있는 장점이 있는 장비다.
특히 엠씨에스테크(주)독자 개발한 지뢰탐지기(PRS-17KM)는 적과 우군을 구분하지 않고 인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장비이기에 자부심과 사명감을갖고, 최고의 품질과 최고의 제품을 만들기 위해 연구원들은 세계최고의 지뢰탐지기로 촛점에 맞춰 개발하였고 그 능력은 세계 최고의 탐지기라."고 말했다.
윤기중 5보병사단장도 ”지뢰탐지기(PRS-17KM)체험부스를 방문, 이현종 사장으로부터 최신형 디지털 지뢰탐지기에 대해 설명을 듣고 큰 관심을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