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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밀리터리 페스티벌 행사,보도 자료입니다.

연천군의 군 문화축제를 넘어 대한민국의 대표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무르익은 가을, ‘軍문화의 모든 것’ 더 가깝게 즐겨봐
작성자 : 세계밀리터리룩페스티벌(test@test.com) 작성일 : 2019-01-30 조회수 : 195 추천: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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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르익은 가을, ‘軍문화의 모든 것’ 더 가깝게 즐겨봐
제2회 세계밀리터리룩 페스티벌(명예대회장 김성원 국회의원·이사장 백호현)이 다음 달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천군 전곡 한탄강 관광지에서 개최된다.

특히 이날 식전행사에 맞춰 한탄강관광지 입구에서는 이담풍물 단원 30여 명이 길놀이를 하고 전곡시내에서는 한·미 재향군인회 바이클 동호회 회원들이 전곡시내 바이클퍼레이드를 마친 후 행사장으로 입장할 예정이다.

본 행사장에서는 전시마당을 운영해 전차, 자주포, 장갑차, 지휘차량과 군용 개인텐트, 분대용 텐트, 대형텐트를 설치하고 신병 개인 지급물자 등을 전시한다.

체험 및 홍보마당에서는 군장비 체험, 레이져 태그 써바이벌 무료체험, 연천소방서 심폐소생술, 화재진압요령체험, 다문화 의상체험, 군복체험, 보훈처 규제개혁에 대한 홍보, 밀리터리 포토존과 즉석 사진현상 등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거리를 마련했다.

공연마당에서는 오전 10시 제1부 식전행사로 다문화공연, 시낭송 및 희극공연, 힙합댄스가 진행되며 오전 11시 기념식에 이어 동두천시립 이담풍물단 농악특별공연, 6군단 수색대 특공무술 시범에 이어 제2부 행사로 군악대 특별공연, 태권도시범, 밀리터리 장기자랑,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북한백두한라예술단의 특별공연 등이 오후 6시까지 펼쳐질 예정이다.

명예대회장 김성원 국회의원은 “러시아 속담에 문화가 흐르면 전쟁(무기)이 멈춘다”라는 말이 있다며 “대한민국의 중심 연천에서 세계밀리터리룩 페스티벌을 개최하게 되도록 열정과 몸을 아끼지 않고 노력해 오신 백호현 이사장과 임원·위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세계밀리터리룩 페스티벌이 연천군의 대표축제를 뛰어넘어 대한민국의 대표축제가 되도록 다 함께 키워나가자”고 다짐했다.

김광철 연천군수는 “군 문화축제를 통한 국민이 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군 관련 문화가 우리 연천군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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